20120518. 일상. 일상

1. 원어데이에 비비안/비너스 떳다.

그런데 왜 죄다 a컵나 aa컵이냐. 내가 C,D컵은 안 바래도
B컵은 나와야지. 엉엉. ㅠㅠ

통장도 텅텅인데 안 지르게 되서 좋은걸지도 모르겠네요.;ㅅ;


2. 손님이 와요! 꺄!

좋아하는 언니네가 놀러와요. 신랑 손님이 아니라
제 손님이라서 기쁘네요. 신랑 지인은 3팀이나 이번 주말에
온다고 하지만 우리집 안 들리고 각자 일정 소화할듯.

그러고보니 제 손님까지 포함해서 아는 분이 4팀이나 오네요.
이번 주말이 다들 놀러오기 좋나봐요~!


3. 페이스북 하시나요?

트위터는 계정만 만들고 안하고 있고
페이스북은 덧글 남기기용으로 쓰고 이글루스 위주로 하고 있어요.
이웃분들이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많이 가셔서 쓸쓸하네요. 마이 리더가 조용해요.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ref=logo#!/profile.php?id=100001627761070

제 페이스북입니다. ^^ 덧글 위주로 남기지만 이쪽으로도 소통하고 싶어요.


30년 경력 장인의 빵맛! - 무짱베이커리와 다트커피 맛집


그간 제 포스팅을 보셨던 분은 아셨겠지만 오매불망 기다렸던 빵이 도착했습니다.

내 통장을 털어가는 원어데이.ㅠㅠ

택배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ㅡ>택배도착

안 그래도 빵 먹고 싶은데 음식밸리 메인에 내가 먹고 싶은 그 빵이 뜨니
더 먹고 싶어졌어요. 장볼 때마다 빵 사야지. 아 난 빵을 주문했으니 안 사도 돼.
이래서 이 달 들어 식빵을 처음 먹습니다. 흑흑흑.(아, 물론 케이크는 먹었습니다.-_-)


딱 손바닥 위에 올라가는 조그만 식빵이에요. 코코아 식빵입니다.
코코아식빵/치즈식빵/플레인식빵이 한세트인데 올망졸망한 게 완전 귀여워요.

- 빵은 5월 14일 제조. 유통기한은 5일입니다.

- 렌지에서 20~30초 돌려서 먹으면 너무너무 맛있대요!

저는 15초 돌려서 먹었는데 다크초콜릿 향이 화악 나면서 전혀 달지 않아요.
다크초콜릿을 좋아하는지라 맛있게 먹었어요. 다크초코맛이 나는 식빵이라서
달콤한 과자빵을 기대한다면 실망하겠지만 담백한 걸 좋아한다면 맛있을 거에요.

보통 빵은 만든지 하루 지나면 맛 없어지는데 이 빵은 렌지에 돌리면 맛이 부활하네요.

치즈식빵도 맛봤는데 치즈향이 잘 살아있으면서 느끼하지 않아서 좋네요.
호두빵은 호두와 건포도가 씹히는 맛에 보들보들한 속살이 역시나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코티지치즈나 크림치즈 발라먹으면 맛있겠다 싶었어요.

단팥빵은 많이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 단팥을 좋아하신다면 맛있을 거에요.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커피는 택배상자열자마자 향이 확~ 퍼져서 기대했는데 생각대로 맛있네요.

이벤트당첨으로 받은 에스프레소 블랜드를 에어로프레스로 내려서 얼음과 삼다수를 섞어서 마셨는데
연하게 했는데도 씁쓸함과 아주 약간의 신맛, 진한 커피향이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브랜드 커피는 맛없다는 편견을 없애주는 맛이네요.

다트커피가 유명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택배로라도 맛볼 수 있어서 좋아요.
택배주문덕분에 매장 방문시 20% 할인 쿠폰도 얻었네요.

택배로 주문한 것도 이렇게 맛있으니 직접 홍대 매장가서 또 먹어보고 싶어요!

30년 경력 장인이 만든 빵은 맛있었습니다~.
  

택배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ㅡ>택배도착 일상


주문한 날짜가 5월 10일이니까 오늘 딱 1주일 된다.
저기 베이커리 유명해서 서울가면 꼭 먹어봐야지! 했는데
원어데이떠서 잽싸게 주문했다.

원어데이 구매자에겐 20%할인권도 보내준다니까 먹어보고
맛있으면 서울가서 가보려고 말이다.

그런데 배송일을 보니 14,15일. 대충 오늘 올 거니까 빵을
일주일동안 기다리고 있구나. 빵이 택배로 올테니까 장볼 때도
안 샀는데 일주일이나 기다릴 줄은 몰랐지.

빨리 빵이 와서 먹고 후기 올리고 싶다. 제일 먼저 먹을 건 역시 코코아식빵!!!


오후 4:55분 택배 도착.

빵 맛있구나~~ 커피는 이따 먹어봐야지.

날치알 열무국수 얌냠




삶아 먹을 계란이 없어서 매우 아쉬운 마음에 날치알을 올렸어요.

새콤달콤 시원한 열무국수에 날치알이 맛있네요.


망고가 먹고 싶어서 애슐리! 맛집

오렌지,파인애플, 망고샐러드, 양상추에 딸기드레싱, 토마토, 갈릭빵으로 첫 접시
살사와 치즈소스와 나초칩, 순살치킨, 칠리로 버무린 김말이튀김,
고구마 그라탕, 망고샐러드, 토마토와 건자두 샐러드로 두번째 접시

딱 여기까지 먹었을 때 배불렀지만 그래도 더 먹고 싶어서 좀 더 먹었습니다.




쫄면이랑 메추리알, 순살치킨, 칠리로 버무린 김말이 튀김, 토마토, 망고샐러드>ㅁ<!. 머스터드치킨, 양상추

브로콜리 듬뿍 스프가 좋아서 두번 갖다 먹었어요. 녹차도 마셨구요.

소면은 맛이 없어서 대강먹고 두부만 다 먹었어요.

미니 핫도그와 나름 하트모양으로 만들고자 노력한 바나나 케찹!

바나나케찹이라고 해서 신기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바나나향이 듬뿍 나고 달고 부드러워요.
예쁘게 담고 싶어! 해서 하트모양으로 뿌려봤지만 성공하지 못했어요.

컵을 사러 맥도날드갈까 고민하다가 과일과 채소가 먹고 싶어서 애슐리 왔습니다.

이 달의 애슐리는 분식이 주제라서 쫄면도 있고 파스타도 있고 핫도그도 있었네요.

11시 땡하자마자 들어가니 망고샐러드가 딱 먹기 좋게 차려져 좋았습니다.
사람이 많을 땐 급하게 채우느라 냉동 망고를 그냥 부어버리는데 너무너무 차가워요.
얼린 망고는 먹고 싶어도 입안이 시려서 많이 못 먹는데ㅠㅠㅠㅠㅠㅠ
 
일찍 가니 사람도 적고 음식들도 다 먹기 좋은 상태라서 편했습니다.
아점으로 먹으니 너무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망고를 먹어서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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